신소재공학 전공, 한·중·일 3개국과 국제 산학연 협력을 추진

임대영 교수는 1990년 3월 1일자로 배재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조교수로 임용되어 약 33년간 실용교육, 학생의 심층 이해를 통한 심리적 돌봄, 건학정신인 기독교 섬김을 통해 약 1000여명의 학부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118명의 석·박사를 양성하였음. 일본 쿠마모토대학 등 선진외국대학교와 교환학생제도를 구축하여 약 50여명의 학생들이 선진외국대학교에서 연수할 기회를 제공하여 약 20여명이 선진외국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도록 지원하여 중위권 보통 아이들의 자기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격적 공학교육제도”를 구축하였음. 신소재공학 분야의 연구는 외국저널 등에 약 35편의 학술 논문을 포함하여 75편의 논문 발표를 했으며 5개의 특허를 등록하였음. 8개의 정부 과제 제안서와 4개의 정부 정책 보고서를 작성하였음. 배재대학교 내에서는 학과장, 학부장, 학생부처장, 학생처장, 공대학장, 기획처장 등의 보직을 수행하여 학교 행정에 봉사를 하였음. 산학협력 중요성을 인식하여 배재대학교 내에 중소기업지원센터와 산학협력센터를 설치하여 센터장으로 십수 년간 수행했음. 2001년 산학연 대전지역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한-일, 한-중, 한-러시아와 국제산학연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에 효과적인 도움을 주었음. 2001년 산업부의 KS 심의위원, 국가연구개발 사업평가 위원 등 교육부, 산업부, 중소기업청, 대전광역시 등 정부와 지자체의 산학연 위원으로 참여하여 산학연 체계를 구축하는데 참여하였음. 2002년부터 한중일 정부가 주관하는 환황해지역 인재교류 책임자로 선정되어 환황해총장포럼, 환황해비지니스포럼 등의 실무 책임자로 또한 (사)신아시아산학관협력기구의 이사로 활약하여 한중일 산학연 협력발전에 기여하고 있음. 2017년부터 현재까지 교육부의 대표적인 ODA 사업인 국제협력선도대학 사업의 단장으로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에 라오스 최초로 재료공학과를 신설하고 산학협력센터인 아시아인재기술협력센터를 구축하여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의 주요대학들과 우호적인 재료공학 국제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한국 고등교육의 노하우와 교육의 혼을 라오스에 전하고 있음. 임대영 교수는 배재대학교의 건학 정신과 가치인 복음적 배양영재의 기독교 교육관을 신소재공학의 교육과정에 녹여내고 국제산학연 협력을 통하여 고등학교 성적인 중위권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동기와 기회를 제공하여 전공실력과 좋은 성품을 지닌 차세대 리더로 양육하는 “보통 얘들의 성공 신화”를 쓰는 신소재공학과의 교육과정 개발과 전통과 역사를 만드는데 노력을 하였음.

한양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 학사, 석사, 박사 일본 동경공업대학교 방문 교수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방문 교수

배재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 / 배재대학교 공과대학장/ 배재대학교 학생처장/ 배재대학교 기획처장 산학연 대전지역협의회 회장 / 한중일 환황해 인재교류 책임자 / 신아시아산학관협력기구 사업추진 위원장

황조 근정훈장 / 교육부 장관상 / 환황해경제가술교류 대상 / 근정포장 / 제 10회 대전경제과학기술대상 ( 산학협력부문) / 중소기업청장상 / 배재대학교 공로상

Jeong-Hwan Song, Seung-Beom Cho and Dae-Young Lim “ Low-Temperature Synthesis of CuS Nanopowders Using a Simple Glycolate Method ” Journal of Nanoscience and nanotechnology, Vol 17, No.6, 4352-4355, (2017) 등 75편

• ODA 고등교육을 통한 개도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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